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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가미한 영어회화
- 김영민
- 등록일 : 2017-04-19
- 조회수 : 824
안녕하세요.
언어학자들이 보통 만12세 이하의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별도의 문법적 설명없이도 언어(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같은 뜻인데도 관사(a, an, the)의 차이, 어떤 시제(시간을 나타내는 법)를 사용하는지 등등 끊임없이 생겨나는 의문에 원어민 강사들은 제대로 설명해 줄 길이 없습니다.
본인은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쳤고 외국에서 공부를 한 후 세계 52개국을 여행한 여행자로 현재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한국 남성입니다.
그리고 초, 중, 고,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신/수능/공무원/토익/유학/영어회화 등을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문화가정의 일원이다 보니 아내를 위해 여성회관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다 영어회화강좌를 보았고 그곳엔 원어민 강사가 강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이미 영어사용이 중급이상인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성인들은 한국인 강사가 지도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기초만이라도 한국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원어민 강사에게 이동하는 것도 좋겠지요.
일단 집이 여성회관 근처고 오전엔 시간이 좀 나서 프로그램 제안해 봅니다. ㅎㅎ
언어학자들이 보통 만12세 이하의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별도의 문법적 설명없이도 언어(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들은 같은 뜻인데도 관사(a, an, the)의 차이, 어떤 시제(시간을 나타내는 법)를 사용하는지 등등 끊임없이 생겨나는 의문에 원어민 강사들은 제대로 설명해 줄 길이 없습니다.
본인은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쳤고 외국에서 공부를 한 후 세계 52개국을 여행한 여행자로 현재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사는 한국 남성입니다.
그리고 초, 중, 고,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신/수능/공무원/토익/유학/영어회화 등을 다양한 자료를 가지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문화가정의 일원이다 보니 아내를 위해 여성회관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다 영어회화강좌를 보았고 그곳엔 원어민 강사가 강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이미 영어사용이 중급이상인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성인들은 한국인 강사가 지도하는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기초만이라도 한국인 강사의 강의를 듣고 원어민 강사에게 이동하는 것도 좋겠지요.
일단 집이 여성회관 근처고 오전엔 시간이 좀 나서 프로그램 제안해 봅니다. ㅎㅎ